[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디퓨저 브랜드 유겐이 롯데백화점 본점 신규 매장 입점 소식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프리미엄 홈 프래그런스 & 바디케어 브랜드인 유겐은 아로마테라피 등급의 천연 오일만을 블렌딩하여 연구를 진행, 9가지의 시그니처 향을 탄생시켜 이를 디퓨저 및 기타 제품에 도입한 브랜드다.
대표상품인 디퓨저 외에도 바디오일, 로션, 핸드크림등의 바디케어 제품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지난 1일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에 맞춰 유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이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이은 서울의 2번째 매장이자 전국 8번째 매장이다.
현재 유겐의 각 매장들은 디퓨저의 내츄럴한 컨셉에 맞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매장을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이 향과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장 오픈 하고 있는 중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불어 최근 롯데백화점이 MZ세대 유입을 위해 지점별로 순차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리뉴얼을 통해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컨텐츠 등을 도입, 젊은 소비층의 입맛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 중이다. 이번 소공동 본점의 리뉴얼은 에비뉴엘, 영플라자, 본관 전체적인 리뉴얼을 진행하며 개점 이래 큰 변화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겐은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사쉐형 미니 디퓨터를 증정하고 있으며, 향후 유겐 브랜드 제품 재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추가로 구매시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유겐 관계자는 ”이번 신규 매장 오픈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유겐의 향을 느끼실 수 있으면 한다”며,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유겐만의 제품을 생산하고 더욱 많은 분들이 유겐을 만날 수 있고 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직원들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