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비대면 진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여”

 

[세계비즈=김민지 기자]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의 장지호 대표가 지난 6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정부지침을 준수하며 국민 편익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7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서울 도심에서도 저녁 6시 이후가 되면 운영하는 병원이나 약국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닥터나우는 생활 속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육아맘, 직장인, 학생 등 닥터나우 이용자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은 밤 11시부터 새벽 1시 시간대이며 공휴일, 명절에도 이용률이 높았다”며 닥터나우가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온라인 광고 및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시대적 흐름인 비대면 진료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업계 선두 주자인 닥터나우가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 대표는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를 위해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비대면 진료의 안정적 제도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시장 질서 유지하고 의료계, 약업계와 상생하며 온 국민이 안전한 비대면 진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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