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재단 더펠로우십IFCJ, 창립 40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 전개

한국, 미국, 캐니다 등 전세계 70만 후원자와 200여 구호사업 진행

사진=더펠로우십IFCJ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 구호 재단 더펠로우십 IFCJ가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아 미국, 캐나다, 한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Like the World has never seen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23년 내내 전개되는 이 글로벌 캠페인은 많은 협력 기관과 함께 전세계 200여 구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더펠로우십의 현장 사업들을 강화해 전문성과 임팩트를 확장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더펠로우십은 지난 해 ‘Forbes 100대 NGO’, ‘올해의 비영리기관(Organization of the Year) 선정’ 등 투명하고 전문적 운영으로 우수 자선 기관에 수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2022년 ‘Forbes 100대 Largest NGO’에 얀속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전쟁과 학살의 아픈 역사 속에서 상처가 깊은 크리스찬과 유대인 사이에 화해와 회복의 다리를 놓아온 더펠로우십은 전세계 70만 명의 후원자들의 마음을 모아 이스라엘과 동구권을 중심으로 현장의 많은 기관들과 협력해 홀로코스트 생존자 및 빈곤가정, 고아원 등을 돌보고 있다.

 

30여년 이상 우크라이나의 빈곤 가정들을 지원하고 있어 지난 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가장 먼저 현지에 들어가 몰도바 키시나우의 난민대피소들을 지원하면서 구호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2021년에만 4000명 이상 난민들의 탈출을 직접 도왔다는 것이 더펠로우십 측의 설명이다.

 

또한 40주년을 앞둔 지난 11월 더펠로우십IFCJ의 글로벌 이사회 최고 의장인 폴 프란시스 라니어(Bishop Paul Francis Lanier) 이사장과 미국본부 로빈 반 에튼(Robin Van Etten) 대표가 한국을 방문해 아시아의 유일한 지부가 있는 한국의 후원자들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및 홀로코스트 생존자 지원 사업 참여에 감사를 표했으며 중요한 교계 리더들과 언론사를 방문했다.

 

2023년에도 더펠로우십 코리아는 우크라이나의 전쟁피해 아동들을 돕는 헬로선샤인 캠페인을 중심으로 구호 활동을 적극 펼쳐갈 계획이며 식량 및 의료 지원뿐 아니라 심리치료나 자립지원 등 수혜자의 삶에 장기적인 회복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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