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광 서울나우병원 원장, 몽골의과대학재팬국립병원서 인공관절 로봇수술 워크샵 진행

서울나우병원 로봇인공관절 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호광 원장이 몽골의과대학재팬국립병원에 초청받았다.

 

서울나우병원은 1년에 두 번 의료봉사팀이 해외에 나가 집중적인 의료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몽골의과대학재팬국립병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로봇수술에 대해서 교육하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 5분을 수술하면서 교육을 같이 진행했다. 현지 환자 5분의 인공관절 로봇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몽골에서도 인공관절 수술은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인공관절 '로봇'수술은 몽골에서 처음 보여지는 자리인 만큼 현지 반응이 뜨거웠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몽골의 여러 가지 여건상 로봇 수술 장비를 도입하기에는 어려운 여건들이 있지만, 한국과 협력해서 최초로 진행되는 자리라 현지 방송사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샵에는 몽골의 주요 병원에 있는 의료진들이 관심을 갖고 일정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참여했다.

 

류호광 원장은 "여러 후보 대상들 중 분당서울나우병원이 선정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한국의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경험이라든지 노하우, 여러 가지 임상적인 결과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