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실버타운 노블레스타워, 의성군에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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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타워 입주자 및 임직원들과 김주수 의성군수가 성금 전달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노블레스타워 제공

도심형 실버타운 노블레스타워(백마씨앤엘 주식회사)가 최근 영남권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의성군청에 성금을 전달했다.

 

노블레스타워는 지난 24일 입주자 및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성금 약 1600만원을 의성군청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노블레스타워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진행된 모금 활동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실버타운 입주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직원들의 연대가 더해진 나눔의 결과다. 매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블레스타워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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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실버타운 노블레스타워(백마씨앤엘 주식회사) 전경. 노블레스타워 제공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도심형 실버타운 노블레스타워는 2008년 준공 이래 약 3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고품격 실버타운이다. 온천사우나, 온천수영장,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부속의원, 황토진흙밭 등 매머드급 부대시설과 함께 문화·여가 프로그램, 건강관리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다.

 

특히 노블레스타워는 최근 ‘동해산불 성금모금’,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새터민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비자중심경영(CCM)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모범적 실버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성금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의성군청을 방문한 손완상 노블레스타워 CCO는 “입주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소중한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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