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연설에 나선다. 재집권 뒤 첫 유엔총회 연설이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9일 관련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집권 당시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4차례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바 있다.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경제·외교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