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반도체주 살아났다…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

코스피가 전 거래일(3142.93)보다 29.42포인트(0.94%) 오른 3172.35에 장을 마감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뉴시스

국내 반도체주가 살아나면서 코스피도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9.42포인트(0.94%) 오른 3172.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이날 미국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반도체주가 약세를 되돌리면서 투자 심리를 견인했다. 코스피 상위권 종목을 살펴보면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2.22%, SK하이닉스, 1.76%, LG에너지솔루션 0.29%, 삼성바이오로직스 0.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6%, 삼성전자우 2.35%, HD현대중공업 0.78%, 기아 0.66%, KB금융 1.59%이 오른 반면  현대차(-0.23%)는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93.7원) 대비 2.7원 내린 1391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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