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플한의원, 공비진약 특허 획득… ”다이어트 도움”

마이플한의원이 다이어트 한약 ‘공비진약’의 제조 기술 특허(등록번호 제10-2865645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노화방지까지 고려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일반적인 다이어트는 체력 저하와 만성피로를 동반하기 쉽다. 특히 무리한 식단 조절은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으며, 면역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다이어트 성공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마이플한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 끝에 ‘공비진약’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고창현 서면 마이플한의원 대표원장은 “공비진약은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약재와 황제의 보약으로 불리는 ‘공진단’을 결합하여, 감량 과정에서 건강을 잃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며 “마황, 산삼, 의이인, 복령 등의 약재는 신체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지방 대사를 촉진하여 체지방 분해를 가속화하고 공진단의 핵심 약재인 녹용, 산수유와 더불어 숙지황, 백출 등은 다이어트 중 겪기 쉬운 만성피로를 완화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특허 획득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강한 다이어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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