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무순위 공급’ 진행

사진 = 대방역 여의도 더 로드캐슬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이 무순위 공급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여의도 인근 핵심 입지로 특히 LTV 70% 적용이 가능해 대출 활용 여지가 넓고 정부 규제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는 비규제 혜택까지 유지된다.

 

무엇보다 이번 공급은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청약통장과 가점 부담 없이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지적 강점도 뚜렷하다. 대방역은 신안산선 개통 수혜 지역으로, 여의도 및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지역이다. 여의도 금융지구 재편, 영등포ㆍ대방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신안산선 역세권 확장 등 인근 개발 호재가 겹쳐 단지의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 역시 높다. 실제로 대방역 일대는 과거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었지만 최근 교통ㆍ환경 개선과 개발 모멘텀으로 인해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단지 내부의 상품성도 실수요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발코니 확장, 빌트인 옵션 등이 기본적으로 적용돼 초기 비용 부담이 적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의 실제 수요에 부합한다. 여의도 생활권에 분양가도 4억대로 현실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된다. 여의도 조망이 확보되는 일부 타입은 희소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이는 최근 공급되는 초고가 단지들이 옵션비ㆍ추가비용 등으로 실질 분양가가 더 높아지는 구조와 대조적이다. 지난 8월 최초 모집공고 시 평균 경쟁률 8.4:1의 경쟁률로 공급됐으나 부적격등 잔여 호실을 무순위 공급의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서울에서 실질적으로 접근 가능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고가 청약이 주류화된 상황에서 중급 가격대의 대체제가 사라지고, 규제 강화로 전용 자금 조달도 쉽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선택폭은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이러한 한계 속에서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과 같은 비규제ㆍ합리적 분양가 단지는 ‘현실적 선택지’로서의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수요 중심의 시장 흐름도 해당 단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금리 안정 기조 속에서 무리한 투자 수요가 줄고 있지만, 실제 거주를 위한 아파트 선택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퇴근 접근성이 좋고 개발 가능성이 높으며 분양가가 비교적 안정된 단지는 실수요자에게 ‘즉시 체감되는 가치’를 제공한다. 여의도 인근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금융규제를 정면으로 받지 않는 구조가 이 단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신규 분양시장에서 10억 이하 또는 실질적 대출 활용이 가능한 단지를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여의도권이라는 프리미엄 입지에서 분양가, 비규제 혜택, 무순위 청약이라는 3박자를 갖춘 단지”라고 설명했다.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은 전세대 2룸구조로 현실적인 분양가 4억대로 대방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다. 초역세권 입지와 향후 여의도 및 영드포권역 개발 호재가 투자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소형 평형 주택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에 맞춰진 아파트로 볼 수 있다. 단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대방역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여의도 금융지구 접근성, 소형 평형에 특화된 풀옵션 제공으로 잔여 호실 소진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청약 접수일은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이며 구체적인 조건은 홈페이지나 청약홈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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