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반 공동구매 상점 플랫폼 ‘만만마켓’ 1호점, 평촌어바인퍼스트에 오픈

사진=만만마켓

㈜셀렉티카(대표이사 김정대, 이하 ‘셀렉티카’)는 자사의 지역기반 공동구매 오프라인 플랫폼 브랜드 ‘만만마켓’의 1호점인 ‘만만마켓 평촌어바인퍼스트점’을 15일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만만마켓’은 소비자가 집 근처 동네 상권에서 제조사 직거래에 가까운 가격과 조건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셀렉티카는 제조사·수입사와의 직연결 구조를 고도화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진과 비용을 줄이고 이를 합리적인 판매가와 적립금·포인트 등 소비자 리워드로 돌려주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만만마켓 평촌어바인퍼스트점은 이러한 콘셉트를 집약한 첫 매장으로 생활용품·가공식품·신선식품 등 실생활 밀접 카테고리 상품을 공동구매 방식과 상시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1호점 오픈 발표 이전부터 가맹 문의가 이어지며, 현재 가락, 녹번, 문산, 안양, 평촌, 위례 등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운영 효율성도 강화했다. 만만마켓 매장에는 사용이 직관적인 키오스크와 통합 결제·적립 시스템, 간소화된 발주 솔루션이 도입돼 운영 난이도를 낮췄다. 여기에 무인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만만마켓을 통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온라인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게 되며 가맹점주는 본사 직소싱과 시스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마진 구조와 운영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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