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메디(H2MEDI)는 복합 기능 미용기기 ‘라라젯(LHALA JET)’을 시작으로 기기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하기 위해 메타바이오메드와 5년간 60억 원 규모 ODM을 체결하며 디바이스–코스메틱 통합 브랜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에이치투메디는 국내외 판매·유통을 메타바이오메드는 제품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한다.
‘라라젯’은 라쿠아필(Laqua Peel), 트리플 젯(Triple Jet), 플라즈마(Plasma) 기능을 올인원으로 통합한 에스테틱 디바이스다. 이 세 기능을 하나의 본체와 모듈형 핸드피스로 통합해 시술을 통합한 올인원 장비로 다양한 피부 컨디션을 표준화된 단계로 관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라라젯’은 하나의 장비로 청결·각질·피지 관리부터 표면 컨디셔닝과 진정까지 단계적 시술 플로우를 설계할 수 있어 시술 효율과 현장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에이치투메디는 기존 병·의원용 코스메틱 라인(LHALALA: 라라필, 라라닥터, 라라올레 등)과 ‘라라젯’을 연계해 전·중·후 토탈 케어를 제시, 병·의원 및 에스테틱 채널에서 재구매·재방문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치투메디 김병호 대표는 “이번 ODM 계약을 통한 양사의 기술·유통 역량 결합이 변화하는 시장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라라젯은 현장 실사용성과 프로토콜 연계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장비”라며 “장비–코스메틱–프로토콜의 결합이 장비-코스메틱-프로토콜의 결합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임이 없으며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에이치투메디는 26년 1월 현재 전 세계 50개 국가 이상에 해외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