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청춘꼬마김밥은 2025년 가맹점 상생안을 통해 점포 매출 신장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본사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청춘꼬마김밥 본사는 2025년 가맹점 상생안의 일환으로 6개월간 총 9개 매장을 선정해 약 1,500만원 상당의 물류 지원과 마케팅·홍보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점주의 원가 및 영업 부담을 완화하고, 매장이 매출 활성화에 집중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2025년 상생 지원 대상 매장의 매출은 최고 46.7%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매출 신장률은 13.5%를 기록했다. 일부 매장은 운영 중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상생안의 효과를 입증했다.
본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매출 성장 의지가 있는 매장을 선정해 본사 차원의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매출 활성화와 점포 운영 안정화를 중심으로 한 상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춘꼬마김밥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면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식욕을 자극하는 컬러 조합을 적용해 매장 주목도를 높였으며, 효율적인 동선 설계를 통해 소인력 운영이 가능한 인테리어로 개선했다.
리브랜딩이 적용된 1호점 매장은 현재 1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리브랜딩 적용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춘꼬마김밥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주 만족도와 현장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