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세미나 개최… “JPMHC 참가자 인사이트 공유”

-28일 ‘글로벌 트렌드와 K-BIO 기회’ 개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 포스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업계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3~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허혜민 키움증권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중심으로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정책·규제 변화, 국내 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제시한다.

 

이어 조영국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대표는 ‘JPMHC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주제로,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주요 이슈와 글로벌 투자·협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이 JPMHC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후에는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 변화 속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전략’과 ‘JPMHC를 통해 바라본 국내 기업의 과제와 기회’를 중심으로 패널토론이 진행 된다. 허경화 KIMCo 대표가 좌장을 맡고, 조영국 대표, 원종헌 LG화학 부문담당,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 문대현 뉴스1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 이해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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