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레고 글로벌 파트너십… 커스터마이징 명가의 만남

-첫 협업 ‘레고 브릭 클로그’ 다음달 17일 출시
-사상 최대 규모 지비츠 참 컬렉션 순차 공개

크록스와 레고의 첫 협업작 ‘레고 브릭 클로그’를 착용한 사진. 크록스 제공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Crocs)가 레고 그룹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레고 브릭 클로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7일부터 크록스 온라인몰 및 주요 매장에서 출시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놀이와 상상력, 커스터마이징을 핵심 가치로 성장한 두 브랜드의 공통 철학에서 비롯됐다. 

 

크록스는 그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신발을 하나의 ‘자기표현의 캔버스’로 확장해왔다. 레고 그룹과의 이번 협업 역시 정해진 규칙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췄다.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는 레고 브릭 클로그는 레고 브릭 특유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크록스의 아이코닉한 편안함에 레고 감성을 더했다.

 

오버사이즈 어퍼에는 레고 로고가 각인된 네 개의 스터드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브릭 형태를 연상시키는 아웃솔로 위트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네 켤레의 미니 크록스 슈즈를 착용할 수 있는 레고 미니 피규어가 함께 구성됐다.

 

아울러 크록스 사상 최대 규모의 라이선스 지비츠™ 참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 체험형 공간과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한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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