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 및 ESG 활동을 실천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매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속 출연하고 있으며, 대기오염물질 감축 및 사업장 인근 지역 농산물 기부 등 농어촌 상생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축 노력으로 금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여수공장은 전라남도, 여수시와 1회용품 사용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자원순환 ESG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사업장 인근 농가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소외계층에 매년 기부하고 이주여성 심리상담, 호국보훈세대 생필품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어촌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