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AXA나를지켜주는건강보험Ⅱ’…파킨슨병 초기비용 부담 완화

AXA손해보험이 파킨슨병의 초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AXA손해보험 제공
AXA손해보험이 파킨슨병의 초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AXA손해보험 제공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파킨슨병의 초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무)AXA나를지켜주는건강보험Ⅱ(갱신형)’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초기비용 고민을 줄이고, 환자가 병증 관리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품 내 파킨슨병진단금 특약 가입 시 파킨슨병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지급한다.

 

보장 금액은 보험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일 경우 가입 금액의 50%를, 1년 이상 경과 시에는 100%를 지급해 진단 직후 검사와 약물 치료가 집중되는 시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장 범위도 파킨슨병에 한정하지 않고 노인성 질환 전반으로 확장했다. 뇌출혈, 뇌졸중,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심뇌혈관계 질환은 물론, 통풍,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눈병,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등 노인성 질환을 포함했다. 여기에 암 발생 시 진단금, 생활자금, 수술비 보장을 제공해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복합 질환 위험에 대비하도록 설계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파킨슨병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약물치료의 효과가 높고, 꾸준한 재활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화에 따른 질환 변화에 맞춰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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