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컬쳐스튜디오, 부산 동래점에서 포타 발레 투어 첫 시작

사진=메시아컬쳐스튜디오
사진=메시아컬쳐스튜디오

부산 동래에 새롭게 문을 연 메시아컬쳐스튜디오에서 발레웨어 브랜드 포타(POTA)의 커뮤니티 이벤트 ‘POTA Ballet Tour #1’이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발레 클래스와 패션 브랜드 경험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함께 운영된 협업 프로젝트다.

 

포타 발레 투어는 발레 강사 출신인 포타 정희원 대표가 고객들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진행하는 발레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수업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레복과 브랜드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투어는 부산에서 시작됐으며 메시아컬쳐스튜디오 동래점이 첫 개최지로 선정됐다.

 

메시아컬쳐스튜디오는 발레복 브랜드 메시아댄스웨어의 발레학원으로 2020년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성인 발레의 대중화를 이끌며 패션 브랜드 커뮤니티 확장을 진행해왔다.

사진=메시아컬쳐스튜디오
사진=메시아컬쳐스튜디오

이번 행사가 진행된 부산 동래점은 올해 4월 신규 오픈한 네 번째 지점이다. 가로로 길게 확장된 홀 디자인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유니버설발레단 연습실 시공에 참여한 전문가가 작업한 탄성 마루와 매트를 적용해 취미 발레 수강생들도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여성들이 일상을 아름답고 우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댄스팜의 철학을 반영한 클래식한 무드로 외국 발레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스튜디오 측 설명이다.

 

포타는 댄스팜코퍼레이션의 전략적 투자를 받은 발레 액티브웨어 브랜드다. 포타 정희원 대표는 메시아컬쳐스튜디오에서 오랜 기간 발레 클래스를 진행해 온 인기 강사로 패션 브랜드 활동과 강사로서의 페르소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번 프로젝트가 기획됐다.

 

이번 ‘POTA Ballet Tour #1’은 브랜드 중심의 단순 협업을 넘어 실제 수업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구조가 함께 설계된 형태로 진행됐다. 수업 경험과 브랜드 경험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오프라인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메시아컬쳐스튜디오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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