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최근 예비 부모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기 수면 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 소장이 '아기 수면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영유아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수면 문제를 다뤘다. 0~2세 월령별 수면 교육 방법과 수유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산후조리원에서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면 기초 쌓기, 월령별 수면 특징 및 교육 방법, 우리 아이에게 맞는 수면 환경 조성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밤중 수유 끊기, 영아기 잠투정 해결법 등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맞춤형 답변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수면 교육에 대해 체계적인 원리와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출산 후 아이의 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하 소장은 "아기들에게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많은 부모들이 수면 문제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개입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통해 수면 부족으로 고통받는 신생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