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스 진, 신규 정규 라인업 ‘어나더 헨드릭스 진’ 공개

장미와 오이의 시그니처 풍미에 오렌지 블로섬·로스티드 카카오 노트 더해 독창적 풍미 완성

헨드릭스 진, 브랜드 최초 새로운 정규 라인업 ‘어나더 헨드릭스 진’ 공개. 사진=헨드릭스 진
헨드릭스 진, 브랜드 최초 새로운 정규 라인업 ‘어나더 헨드릭스 진’ 공개. 사진=헨드릭스 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프리미엄 진 브랜드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이 브랜드 최초의 신규 정규 라인업 ‘어나더 헨드릭스 진(Another Hendrick’s Gin)’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헨드릭스 진은 장미와 오이라는 독창적인 조합을 통해 기존 진 시장에서 차별화된 개성을 구축해왔다. 익숙한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풍미와 감각을 꾸준히 제안해온 브랜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헨드릭스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헨드릭스의 시그니처인 장미와 오이의 풍미 위에 주니퍼 베리와 오렌지 블로섬의 밝고 시트러스한 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로스티드 카카오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한 달콤함과 시트러스의 상쾌함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피니쉬를 완성해 헨드릭스만의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이 특징인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식사 전 즐기는 프리디너(Pre-dinner) 드링크로 제격이다. 다양한 음식 및 스낵과도 뛰어난 페어링을 이루며 오이, 사과주스, 체리 리큐어 등 청량한 재료와 특히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진&토닉은 물론 탄산을 더한 가벼운 스프리츠 스타일의 칵테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새로운 프리미엄 진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은 헨드릭스의 마스터 디스틸러 레슬리 그레이시의 주도 아래 개발됐다. ‘그 어느 것 과도 닮지 않은 진’을 만들고자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했으며 꽃과 초콜릿이라는 요소가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균형감에 집중해 더 대담하고 차별화된 또 하나의 헨드릭스가 탄생했다.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기존 헨드릭스 진과 동일하게 두 가지 희귀 빈티지 스틸과 11가지 식물 원료를 기반으로 증류되며 장미와 오이의 에센스를 더하는 고유의 제조 방식을 그대로 계승했다. 여기에 카카오 빈 추출물과 오렌지 블로섬 꽃의 에센셜 오일을 더해 관능적이면서도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기존 헨드릭스 진의 아이코닉한 블랙 보틀과 대비되는 올 화이트 패키지를 적용해 하나의 브랜드 안에 공존하는 또 다른 감각적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두 제품이 함께 놓였을 때 더욱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헨드릭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익숙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헨드릭스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꽃과 초콜릿이라는 두 가지 매혹적인 요소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감각적 여정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어나더 헨드릭스 진’은 다양한 칵테일과 페어링을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진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헨드릭스 진 판매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롯데마트 ▲롯데마트 맥스 ▲보틀벙커 등 전국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몰트바 및 칵테일바 등에서도 어나더 헨드릭스 진이 선사하는 미식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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