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오아시스, 미국 버지니아주 '말차' 기반 신규 카페 오픈

글로벌 시장 진출

사진= 데일리오아시스(DAILYOASIS)
사진= 데일리오아시스(DAILYOASIS)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브랜드 ‘데일리오아시스(DAILYOASIS)’가 미국 버지니아주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데일리오아시스는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카페 및 K-디저트 문화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를 넘어 공간, 미학, 독창적인 분위기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이번 미국 진출은 대한민국 대구에서 출발한 토종 지역 기반 브랜드가미국에 직접 명함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역 골목 상권에서 다져진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창업 경쟁력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성장 사례라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미국 시장 공략의 핵심 카드는 데일리오아시스의 아이덴티티인 ‘프리미엄 말차’다. 브랜드 측은 일본 우지(Uji) 지역에서 정식 수입한 최고급 프리미엄 말차를 기반으로 특유의 진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다채로운 디저트·음료 라인업을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오아시스 관계자는 “대구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데일리오아시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과 디저트 문화를 미국 시장이라는 큰 무대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최근 글로벌 시장 내에서 K-카페 문화에 대한 위상과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철저한 현지화와 독보적인 퀄리티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리딩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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