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6원 상승한 1525.0원 출발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18.68)보다 13.28포인트(1.30%) 상승한 1031.96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11.6원)보다 1.8원 오른 1513.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뉴시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18.68)보다 13.28포인트(1.30%) 상승한 1031.96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11.6원)보다 1.8원 오른 1513.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뉴시스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원 오른 152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매파적(통화긴축적)으로 마무리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결정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6월 FOMC가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매파적 결과로 마무리되며 달러 강세를 쫓아 상승할 것”이라며 “미국증시도 FOMC 결과 발표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하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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