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0원 오른 1537.0원 마감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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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5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530원 위에서 주간 거래를 마감한 것은 지난 8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이날 환율은 1530.9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539.8원까지 치솟았다.

 

오후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에 달러화 강세가 겹치면서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전반이 약세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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