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코파트너스, ‘작심스터디카페’에 통합 무인 제어 시스템 공급

전국 3,500여 개 매장 검증 노하우 기반

사진=픽코파트너스
사진=픽코파트너스

무인 운영 솔루션 전문기업 픽코파트너스가 국내 대표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에 키오스크 기반의 무인 운영 솔루션을 적용하며 다지점 학습공간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작심스터디카페에 도입된 무인 솔루션은 이용자의 좌석 선택부터 결제, 입·퇴실 처리를 자동화하고 운영자가 매장 현황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스터디카페 시장에서는 지점별 운영 기준을 통일하는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좌석 구성이나 이용권 판매 방식, 출입 관리 기준이 매장마다 다를 경우 운영 효율이 저하될 수 있어 키오스크와 관리자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가 확산되는 추세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3500개 이상의 설치 사례를 보유한 스터디카페·독서실 무인 솔루션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중앙관리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좌석 예약 ▲이용권 결제 ▲출입 제어 ▲회원 관리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시장에서 점유율 상위권의 공급망을 구축해 왔다.

 

해당 솔루션이 적용된 작심스터디카페 매장에서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원하는 좌석과 이용 시간을 선택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즉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주는 관리자 화면을 통해 좌석 점유율, 이용권 판매 현황, 회원 정보, 매출 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지점별 운영 상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작심스터디카페를 비롯해 하우스터디카페, 토즈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로 키오스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을 넘어 학교 열람실, 청소년독서실,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공공 학습시설로도 적용 사례를 넓히며 학습공간 운영 환경에 맞춘 통합 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