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유리 진공밀폐용기 ‘베큐씰’ 출시

사진=네오플램
사진=네오플램

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이 ‘보이는 진공’ 기능을 적용해 진공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리 진공밀폐용기 ‘베큐씰’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베큐씰은 기존 ‘글라쎄 Z Pro’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용기를 열지 않고도 진공 유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뚜껑 중앙에는 진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진공 밸브가 적용돼 보관 중인 식재료의 상태를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진공밀폐용기는 진공 상태를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워 사용자가 직접 용기를 열어보거나 감각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베큐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이는 진공’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용기 개봉 없이 진공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식재료 보관 과정에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진공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일상적인 보관 관리도 보다 수월하다.

사진= 네오플램
사진= 네오플램

함께 선보인 전용 무선 진공펌프 ‘플렉시’는 식재료 특성에 따라 진공 강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낮은 진공 모드와 강력 진공 모드를 지원한다. 채소와 과일 보관에는 낮은 진공 모드를, 육류 보관에는 강력 진공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정사각형 4종과 직사각형 4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전용 무선 진공펌프 ‘플렉시’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뚜껑에는 보관 날짜를 표시할 수 있는 날짜 표시 다이얼도 적용됐다.

 

또한 내열유리를 사용해 냉동실(-20℃) 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와 오븐에서도 최대 400℃까지 사용할 수 있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보이는 진공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보관 상태를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사용 편의성을 높인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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