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일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장 초반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3분 기준 전장보다 4.87% 내린 3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나온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10% 증가한 89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장 초반, 재료 소멸로 인한 셀온(호재 속 가격하락) 물량이 출회하면서 주가가 빠지는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