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가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베스트 최고브랜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오쿠는 건강한 식문화와 편리한 생활을 제안하는 건강 가전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특히 23년간 축적해온 압력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일상 속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압력두유제조기(OCC-PM1500)은 오쿠의 압력 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일반 가열 방식이 아닌 압력 가열 방식을 적용해 콩의 속까지 더욱 부드럽게 익혀 소화흡수율을 높이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유는 물론 낫토, 콩비지 등 다양한 건강식 메뉴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건강한 집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진한 콩국물을 만들어 콩국수를 즐길 수 있어 계절 메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깊고 고소한 맛의 콩국물을 완성할 수 있어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쿠는 압력두유제조기를 중심으로 건강 주방가전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계절가전과 스마트 청소가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여름철 수요가 높은 BLDC 선풍기와 무선선풍기를 비롯해 생활가전 브랜드 클린와우의 창문로봇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의 일상 전반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쿠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은 지난 23년간 오쿠를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오쿠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