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ICT 전문기업 주식회사 다해가 운영하는 브랜드 비전엑스가 ‘2026 K-에듀테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전자교탁 기반의 교육 ICT 통합제어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전엑스는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엑스포 국제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AI교실과 스마트교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미래형 교육 공간 구축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제어 시스템을 소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전자교탁을 중심으로 프로젝터와 전동스크린, 전자칠판, LED 디스플레이, 카메라, 음향 장비 등 강의실 내 다양한 기자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자교탁 터치패널을 활용해 여러 장비를 한 번에 조작할 수 있어 강의 운영과 시설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정책이 확대되면서 AI교실과 스마트교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영상·음향 장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비전엑스는 박람회 현장에서 AI교실과 미래교실, 스마트교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강의실 자동화 시스템, AV 통합제어 등을 연계한 교육 ICT 솔루션을 시연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중등교장협의회 직무연수’에 참석한 전국 교장단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비전엑스 부스를 찾아 AI교실 구축 사례와 스마트교실 통합제어 시스템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전자교탁 기반 통합제어 시스템의 실제 구축 사례와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주식회사 다해 이광준 대표이사는 “미래 교육 환경은 단순히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전자교탁을 중심으로 다양한 AV 장비를 통합 제어하는 스마트한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공간 특성에 맞춘 AI교실, 미래교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구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주식회사 다해는 교육청과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AI 융합형 교육실, 미래교실, 스마트강의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하이브리드 강의실, 지능형 과학실, 스마트교실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자교탁과 통합제어 시스템 공급뿐 아니라 교육 ICT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엑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 교육을 위한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환경 구축과 학교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차세대 교육 IC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