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리브, 새치·두피 연구 위한 독자 성분 배합 시스템 ‘피토아스테라’ 공개

두피 장벽 강화 및 멜라닌 케어를 위한 7-펩타이드와 ‘팰미토일 테트라펩타이드-20 아마이드’의 시너지 강화
끈적임 없는 워터 제형의 고기능성 홈케어 솔루션 구축 기반 마련

사진=루트리브
사진=루트리브

프리미엄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루트리브(Rootliv)가 현대인의 주요 헤어 고민인 새치(흰머리)와 두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기 위한 독자 성분 배합 시스템 ‘피토아스테라(Phytostera)’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새치와 탈모 등 복합적인 두피 고민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루트리브는 일시적으로 모발을 염색하는 커버 제품에서 벗어나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 본연의 건강을 관리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피토아스테라’는 루트리브 연구진이 개발한 독자적인 배합 기술이다. 모발의 멜라닌 활성화를 돕는 성분인 ‘팰미토일 테트라펩타이드-20 아마이드(Palmitoyl Tetrapeptide-20 Amide)’를 중심으로 두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7가지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진정 작용을 고려한 국화과 꽃 추출물인 캐모마일꽃 추출물과 포트마리골드꽃 추출물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멜라닌 감소와 관련된 모발 고민을 관리하는 동시에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시키고 모근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일 사용하는 홈케어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적은 가볍고 산뜻한 워터 베이스 제형 기술도 적용했다.

 

루트리브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독자 배합 시스템 ‘피토아스테라’는 세밀하고 전문적인 두피·모발 솔루션을 지향하는 루트리브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결과물”이라며 “새치와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기능성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피토아스테라 시스템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트리브는 이번 ‘피토아스테라’ 기술 공개를 시작으로 제품 효능 검증을 위한 소비자 평가와 관련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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