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상승 출발한 코스피, 하락 전환 후 1∼2%대 낙폭 보여…6100대

코스닥은 올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50% 오른 6351.38에 시작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50% 오른 6351.38에 시작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전날 급락을 딛고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1∼2%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0% 내린 6132.59를 가리켰다.

 

지수는 1.50% 오른 6351.38로 출발했으나 오름폭이 둔화되며 하락 전환해 낙폭을 늘려가는 흐름이다.

 

지수는 기관이 끌어내리고 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623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326억원과 3508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 안팎의 낙폭을 보이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주입하고 있다.

 

아울러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이 모두 약세 또는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26% 오른 761.42를 나타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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