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380.3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0.8원 오른 1383.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현재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출회는 추가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달러 강세 추종 롱플레이와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로 환율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 등 달러 매도 물량 유입은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