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예비 창업자 위한 최대 3000만 원 무이자할부 지원

사진=얌샘김밥
사진=얌샘김밥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삼성카드와 연계한 최대 3,000만 원 무이자할부 혜택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업 초기에는 가맹비와 인테리어, 시설·집기 등 매장 개설 비용뿐 아니라 개점 이후 발생할 운영비와 예비 자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초기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얌샘김밥은 이 같은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초기 투자 비용을 분산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삼성카드와 연계해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할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한 번에 지출하는 대신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눠 납부할 수 있어 초기 현금 부담을 낮추고, 할부 이용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가 개점에 필요한 비용뿐 아니라 개점 이후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자금까지 여유 있게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얌샘김밥은 이번 삼성카드 무이자할부 혜택과 함께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창업 등 창업 형태에 따른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는 창업 상담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과 지원 혜택, 매장 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예산과 희망 상권 등을 바탕으로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검토하고, 무이자할부 혜택 및 각종 지원 프로그램의 적용 여부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기 투자 비용은 예비 창업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이라며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창업뿐 아니라 업종 변경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도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창업 조건과 지원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 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