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인형이 아닙니다. 시쿠는 3.2㎏"

지난달 덴마크 콜린드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안 야생공원에서 태어난 북극곰 새끼 `시쿠`가 졸고 있는 모습.  태어날 때 1.8㎏였던 시쿠는 한달만에  3.2 ㎏정도의 무게로 자라났다고 공원 관계자는 밝혔다. 시쿠는 어미곰이 충분한 젖을 만들어내지 못해 사람의 손에서 키워지고 있으며 각종 외신에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콜린드(덴마크)=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