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인형이 아닙니다. 시쿠는 3.2㎏" 입력 2011-12-23 10:19:19 수정 2011-12-23 10:19:19 지난달 덴마크 콜린드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안 야생공원에서 태어난 북극곰 새끼 `시쿠`가 졸고 있는 모습. 태어날 때 1.8㎏였던 시쿠는 한달만에 3.2 ㎏정도의 무게로 자라났다고 공원 관계자는 밝혔다. 시쿠는 어미곰이 충분한 젖을 만들어내지 못해 사람의 손에서 키워지고 있으며 각종 외신에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콜린드(덴마크)= 20111223001012 0500000000000 0 2011-12-23 10:19:19 2011-12-23 10:19:19 0 "곰인형이 아닙니다. 시쿠는 3.2㎏" 세계일보 임정빈 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 jbl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