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테이블, ‘21.2세기 식사’ 새로운 컨셉 선보여

사진=앤테이블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앤테이블이 오는 11월 21일까지 ‘21.2세기 식사’ 컨셉의 팝업 식당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1.2세기 식사 팝업식당은 21세기로부터 0.2세기를 더 지나고 있는 지금, 비건에서 플랙시테리언까지 다양한 식생활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지속 가능한 요리와 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팀, 지즈(ziz)와 함께 플렉시테리언,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 등 채식의 단계에 걸맞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엔테이블의 ‘21.2세기 식사’ 팝업 식당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창가석 예약이 가능하며, 그 외 자리는 사전 예약 없이도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앤테이블은 최근 홈플러스와의 협업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홈플러스 밀키트 상품을 활용해 ‘간편한 취향식’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던 ‘HOMEPLUS 시그니처&TABLE’은 일 평균 방문객 115명, 전체 방문객 1천 7백명을 돌파하며 팝업 운영 기간 대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해당 팝업 식당의 일 평균 방문객은 지난 팝업 식당과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앤테이블은 노들섬 민간위탁을 맡아 운영 중인 ㈜어반트랜스포머가 직접 기획 운영하고 있다. 팝업식당의 셰프팀이 선사하는 음식 외에도 자체적으로 월간 매거진 및 멤버십, 뉴스레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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