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e613, 프랑스 조향사의 손에서 탄생한 한국의 향 런칭

사진=wmfe613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wmfe613(약칭 와이즈멘)이 프랑스 조향사 Marianne Nawrocki 교수와 센트바이 퍼퓸 테일러 Sarah Pae의 손끝에서 탄생한 올해의 향 2종을 23일 공개했다.

 

wmfe613의 올해의 향은 조향사 마리안 교수가 한국에서 직접 생활하며 받은 영감을 전통적인 프랑스 조향법으로 풀어내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한국의 돌, 악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생명체들의 따뜻함을 표현한 ‘홀리스톤 Holly Stone’, 한국의 나무, 한옥에서 느껴지는 고귀함과 신비스러움에 영감을 받은 ‘미스틱우드 Mystic Wood’가 그것이다. 이 두 가지 향은 캔들과 룸스프레이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wmfe613의 캔들은 기존 캔들 제작 방식에서 나아가 불을 피우기 전에 디퓨저 역할을 더한 앙호바쥬 캔들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조향사 마리안 교수는 “앙호바쥬 캔들은 불을 피우지 않아도 향기가 충분히 나도록 하는 커버 캔들과 불을 피웠을 때 더욱 풍성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이너 캔들로 구성된 제품”이라며 “캔들 그 자체로서 디퓨저 역할과 공간의 오브제 역할을 하는 wmfe613의 앙호바쥬 캔들은 최근 홈프레그런스 트렌드에 맞춘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wmfe613은 홀리데이 기념 프리오더 20% 할인 이벤트를 브랜드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오는 2022년 1월 2일까지 진행하며 향제품은 물론 관련된 오브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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