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에코피피(ECOPP)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환경부 친환경 인증 환경표지 PP바인더 및 사무용품 제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에코피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코피피는 최근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로 문제가 되었던 PVC원단의 대체품으로 친환경PP원단을 개발, 출시한 바 있다.
에코피피의 친환경PP원단은 직영공장을 통해 국내에서 개발되고 생산됐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소(KCL), 한국 에이티엘(ATL) 성분 실험결과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등의 중금속 뿐만 아니라 환경호르몬의 근본적 문제로 야기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이 없는 특허 원단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에코피피는 개발 완료된 친환경PP원단으로 사무용품의 R&D를 통해 소비자용 상품을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용 친환경 백색 PP바인더를 출시해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에코피피(ECOPP)가 출시한 친환경바인더는 PVC바인더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며, 환경호르몬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다 마감이 날카롭지 않아 안정성이 확보돼 기업에서 문서보관파일로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코피피(ECOPP) 친환경PP바인더는 자원순환성 향상, 지원 환경오염 감소로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다.
에코피피(ECOPP)는 친환경PP원단을 활용해 기업이 사용 가능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사무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K기업이 오피스환경에서의 ESG역량을 일상에서 확보하고, 기업의 가치를 임직원들에게 전파해 내부적으로 친환경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기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코피피(ECOPP) 송은규 대표는 “친환경PP 원단을 이용한 다양한 분야의 친환경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플라스틱의 자원순환성 향상, 자원효율화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적인 ESG의 경영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친환경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