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세광그린푸드리테일은 세광양대창이 울산삼산점에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양대창 전문점 세광양대창은 국내산 참다래에 48시간 저온 숙성한 양대창 구이를 철판이 아닌 숯불을 사용하고 특제 양념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이외에도 조화로운 기본 반찬과 곱창전골, 양볶음밥, 김치우동, 냉면, 계란찜 등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
세광양대창 울산삼산점 관계자는 “도보 5분 거리에 울산버스터미널, 도보 7분 거리에 백화점이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에 가족 외식, 친구 모임은 물론 연인끼리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라며 “퀄리티 있는 양대창과 잘 어울리는 여러가지 메뉴를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