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이재우 신임 원장 취임

이재우 신임 원장. 사진=한국특허전략개발원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이재우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원에 따르면 이재우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상표심사정책과장, 인사과장, 운영지원과장,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지원국장, 상표디자인심사국장 등을 지냈다. 특허청에서 발명진흥, 기획, 인사, 특허정보화, 심사·심판·소송 등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거친 지재권 분야 행정전문가다.

 

또한 1998년 지식재산 대약진 정책추진반에서 지식재산정책의 기반을 마련했고 한미 FTA 이행을 위한 소리 상표·냄새상표 등 비 전형 상표, 법정 손해배상제도 등의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 이어 2013년 특허청 개청 36년 만에 산업재산보호협력국을 신설해 산업재산권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2016년 UAE에 특허행정시스템을 수출해 ‘지식재산 행정 한류’의 물꼬를 트기도 했다고 개발원 측은 전했다.

 

한편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016년 2월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0년 8월 5일 발명진흥법 제55조의 5에 의거 법정기관이 된 지식재산 전략 전문 기관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특허와 R&D의 효율적인 양·질적 성장을 위해 지식재산 중심의 R&D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특허기술동향조사, 민간·공공 대상의 IP-R&D 특허전략지원, 특허성과 관리, 지식재산 거래지원, 지식재산 활용 기반 조성 등 R&D 전 주기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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