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화 꿈에그린, 회사보유분 분양 중

‘제주 한화 꿈에그린’이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제주영어교육도시 한화 꿈에그린은 서귀포시 일원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지하 1층부터 지상4층까지, 17개동, 총 26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별 130㎡A 196세대, 130㎡B 48세대, 153㎡ 24세대로 구성됐으며 1층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130㎡A형은 판상형 4베이로 3~4개의 방과 2개의 레스트룸, ㄷ자 주방, 전용면적 130㎡ B형은 탑상형 3베이로 3~4개의 룸과 2개의 레스트룸, ㄴ자 주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두 타입 모두 알파룸과 드레스룸, 다용도실과 펜트리 등 수납공간이이 배치됐다.

 

전용면적 153㎡ 형은 판상형 4베이로 방이 5~6개, 레스트룸 2개, ㄴ자 주방에 알파룸, 드레스룸, 다용도실, 펜트리와 오픈발코니로 구성됐다.

 

단지는 대지면적의 약 35%를 조경 면적으로 확보해 체리블라썸 에비뉴, 블루밍가든, 울리불리코트(놀이공간) 등 다양한 휴게 및 놀이 공간을 마련했으며 단지 옆으로는 곶자왈 도립공원이 위치했다.

 

또한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중문관광단지에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학원가를 비롯해 교육도시사무소, 교육센터, 119센터 등 다양한 지원시설이 있으며, 제주신화월드와 여미지식물원, 천제연폭포, 중문CC 등 레저관광시설도 가깝다고 분양 관계자 측은 전했다.

 

제주 한화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교육부로부터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는 국제학교 6개 중 초·중·고 통합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SJA제주),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제주),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제주) 4곳이 운영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는 내국인학생수 제한, 부모 중 1인이라도 해외 3년이상 거주 경력이 있어야만 입학할 수 있는 타 지역 국제학교와 달리 테스트만 통과하면 입학이 가능하고 다이빙, 스노클링, 승마 등 다양한 특별활동이 가능한 장점 때문에 높은 재학생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미국계와 영국계 국제학교 두 곳이 추가로 개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은 비규제지역에 해당되어 유주택자도 6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무주택자의 경우엔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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