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NFT 마켓플레이스 폴린엔젤스, 공식 오픈

이미지=폴린엔젤스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탈중앙화 NFT 마켓플레이스 폴린엔젤스가 지난 11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폴린엔젤스 내 NFT 구매자를 대상으로 ANGEL 토큰을 제공하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개최한다.

 

폴린엔젤스는 커뮤니티 다수에 의해 관리 및 운영되는 솔라나 기반 NFT 마켓 플랫폼이다. 특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 또한 마켓의 기여도에 따른 정당한 보상으로 제공되는 탈중앙적 운영 프로세스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탈중앙성을 기반으로 더 나은 품질의 NFT 선정 및 리스팅 여부를 함께 결정하는 동시에 각종 문제 해결 방안을 집단지성에 의해 도출하는 등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를 살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전 세계 유수의 NFT 마켓플레이스가 가진 중앙집권적 운영의 특성으로 인해 NFT 민팅 및 리스팅 등으로 창출되는 각종 수익이 소수의 운영 주체에게 집중되거나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마켓 회원이 배제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폴린엔젤스는 종합적인 탈중앙 커뮤니티 에코시스템 구축을 궁극적 지향점으로 가진 디지털 자산 개발사이다. 폴린엔젤스 외에도 사용자가 원하는 NFT 프로젝트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인 ‘CLOB’, 솔라나 및 이더리움 환경 모두에서 거래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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