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평가협회, 중증 장애인 대상 자격검정 응시료 전액 지원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한국정보평가협회는 오는 7월 16일 정기시험부터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해당 기관에서 운용하는 모든 자격검정에 대해 응시료를 100%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그 동안 한국정보평가협회에서는 시각, 지체, 뇌병변, 청각 장애인 응시생들을 위해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제공, 시험시간 연장 등 신체장애로 인해 시험 응시가 어려운 응시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편의 사항을 제공했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올해 7월달부터 진행되는 시험의 경우 각 지역별로 10명에 한정해 시각장애인, 뇌병변장애인, 청각장애인 및 이와 동등한 장애가 있다고 의료기관장이 인정한자로써 온라인 원서접수 후 장애증명서류 혹은 복지카드를 해당 응시기관으로 발송하면 응시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정보평가협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 계층의 편의를 위해 접근성과 제도개선으로 장애인들도 시험을 치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무를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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