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가 22일 오후 5∼8시 제2회 뷰티동화 전시회 ‘거꾸로 가는 시계’ 작가의 날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배드보스아트플레이스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19명의 단체전으로 서양화, 동양화, 일러스트, 그래피티, 팝아트, 드로잉, 사진 등 프리아트 형태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다시 만난 조관우, 팝핀현주, 배드보스는 ‘Three Color Exhibition’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27일까지 펼쳐지는 드림어빌리어티(Dream Ability)에서도 함께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에딘버러 국제아트페어(EAF22)에 김미효 갤러리의 페어참가로 국제 무대에 진출한 임경숙 화가, 김미효 관장은 지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이번 작가의 날에 참여한다. 특히 임경숙 작가의 <축복하는새>는 ’사랑‘ 과 ’희망‘ 이라는 메시지로 국제무대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임경숙 작가의 ‘축복하는새’는 지난 8월부터 디지털 동영상으로 제작돼 인천국제공항, 서울시청 앞, 강남지역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되었다. 이 작품은 이번 뷰티동화 전시회에서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전시되고 있다.
김미효 관장은 숫자 0으로 비워진 숫자가 채워지면 1이 되듯이 부모의 사랑을 우주적 차원의 에너지로 묘사한 ‘사랑’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따뜻함을 전했다.
그라피티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부기블랙(본명 나관범)은 거꾸로 가는 시계의 주제인 ‘피터팬 증후군’, 그리고 조관우와 팝핀현준의 무대를 담은 ‘꽃밭에서’를 100호 작품으로 출품했다.
또 미술학 박사 고완석, 가수 조관우의 첫째아들이며 아트워크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가수 겸 작사가 조휘, 김명규 일러스트 겸 애니메이션 작가, 서쪽사진관 해녀사진을 출품한 조창신 사진작가, 영화 ‘세.하.별.’ 포토를 맡았던 주동수 사진작가, ‘가을도 겨울도 아닌 계절’ 단체전에 참여했던 블루밍(신유이), 김민세, 김은지 작가, 이철우 애니메이션 작가, 뷰티동화 전시회 1회에 참여한 최경화 화가, ㈜토리아트 대표 윤영철(토리윤), 씨알존 김재신 대표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토리윤 작가는 캐릭터 토리양으로 표현한 ‘기억의시계’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그는 지난 9월 출간한 토리양 동화책 2편 ‘토리의 수상한 가방’을 펴낸 작가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거꾸로 가는 시계’ 주제에 맞게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멈춰진 시계 등 사용하지 않은 시계를 가지고 오는 관람객 1일 2명에게 협력사 ㈜혜윰코스메틱의 남성화장품 MD638 바디미스트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시태그 이벤트와 함께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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