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안과, LLM을 활용 AI 챗봇 도입

비앤빛안과는 6월 12일 대형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기존 의료 챗봇은 입력된 답변만 제공해 복잡한 질문에 대응하기 어려웠고, 사용자 만족도가 낮았다며, 이번에 도입한 AI 챗봇은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모델(LLM)을 활용하여, 고객의 질문에 대해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답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과 전문 데이터베이스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사용해 정확한 응답을 제공하며, 라식,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술 관련 용어를 쉽게 설명한다. 이는 고객이 전문 상담원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며, 병원 방문 없이도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비앤빛안과는 이 서비스 출시로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선도하고, 고객 편의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채팅 예약 및 고객 정보 기반 응대 등 기능 고도화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새 AI 챗봇 서비스 개발은 비앤빛안과 자회사인 비쥬웍스 AI개발팀이 참여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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