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의원, 메르시바디연구소와 MOU… 특허 시술에 재활PT 더했다

플래티넘의원은 메르시바디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재활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규 플래티넘의원 대표원장과 김은정 메르시바디연구소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플래티넘의원은 비수술 중심 치료를 지향하며, 국내외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치료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특히 어깨 질환 치료 분야에서 특허 출원된 축소봉합술은 회전근개파열 환자에게 혁신적인 시술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술은 환자의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최소한의 통증과 흉터로 빠른 재활을 가능하게 해 많은 해외 환자 유치에도 기여하고 있다.

 

플래티넘의원은 환자의 시술 이후 재활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메르시바디연구소와 함께 온라인 재활 PT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을 통해 체계적인 재활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개인 맞춤형 재활 계획에 따라 집에서도 효과적인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메르시바디연구소는 자세 및 체형교정,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신체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특화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맞춤형 재활운동 치료와 다이어트 운동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의 재활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동규 대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특허 시술과 온라인 재활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대표는 “플래티넘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재활 과정을 더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향후에도 환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나은 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플래티넘의원은 비수술 치료와 혁신적 재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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