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의원, 어깨 통증 비수술 치료법 2가지, PCT국제출원

플래티넘의원은 석회성건염, 회전근개파열 비수술 치료법인 ‘석회분쇄흡입술’과 ‘축소봉합술’에 대하여 국내 특허 등록, PCT국제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PCT국제출원은 150여 개국에 동시에 출원 효과를 부여 받을수 있는 제도다. 출원일로 부터 최대 30개월 이내에 국가별 심사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플래티넘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PCT국제출원을 통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시장을 포함한글로벌한 의료 서비스 확보에 나선다.

 

플래티넘의원 이동규 원장은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들은 대부분 초기 치료 시 염증 조절과 힘줄을 재생하는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증상을 방치하면 다른 합병증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의심될땐 조속히 정형외과에서 방문하여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므로 숙련된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개월 동안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의료진과 상의 후 다양한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플래티넘의원이 국제출원한 석회분쇄흡입술은 "바보티지(barbotage)" 관절경 수술 치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피부 절개 없이 정밀 초음파 유도하에 석회가 있는 곳을 확인한 뒤, 특허 등록된 기구를 이용하여 석회를 분쇄, 주사기로 흡입하는 시술적 치료이다.

 

마찬가지로 축소봉합술 또한 회전근개 봉합술인 관절경 수술 치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특수 제작된 콜라겐 봉합사를 이용하여 회전근개파열의 범위 내에 실을 삽입하여 파열 부위를 좁혀 파열이 진행되지 않도록 유도 하는 시술적 치료다. 

 

이동규 원장은 “어깨는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에 환자 재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재활 PT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을 통해 체계적인 재활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개인 맞춤형 재활 계획에 따라 집에서도 효과적인 운동을 이어가며 편의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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