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아이존이 안경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안경원 업계가 단순 시력 교정 제품 판매를 넘어 눈 건강 토털 케어(Eye Health Total Care)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대대적인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안구건조증, 눈 피로, 노안 등 만성적인 눈 건강 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폭되면서 안경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안구건조증 개선에 특화된 기능성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존'이 국내 안경원의 새로운 수익 동력이자 전문성 강화 아이템으로 나선다. 아이존은 최근 국내 첫 안경원과의 계약을 완료하며 곧 매장에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 안경 시장에서는 이미 눈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보편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유럽과 미국의 주요 안경 체인들은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 A 등 눈 건강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아이존 관계자는 “실제로 독일의 한 대형 안경원 체인은 전문 건강 상담 코너를 운영하며 맞춤형 식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고객 재방문율과 함께 전체 매출이 15%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러한 글로벌 성공 사례는 국내 안경원들에게도 '시력 교정'을 넘어 '건강 컨설팅'으로의 역할 확장이 필연적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아이존'은 안구건조증 개선에 효과적인 핵심 성분을 기반으로 과학적 연구를 통해 품질을 검증받은 기능성 건강식품이다. 이 제품은 안경원에서 시력 검사 및 고객 상담 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안경원은 이를 통해 단순 매출 다각화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케어하는 토털 헬스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이존 관계자는 "안경원들이 눈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고객의 눈 건강을 전반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초기 도입 부담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공급 조건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안경원은 고객과의 신뢰가 두텁게 쌓여 있는 전문 공간"이라며 "눈 건강기능식품 판매는 기존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수익원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존은 첫 파트너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안경 업계의 진화를 가속화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