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양꼬치 전문점 ‘화양천’ 오픈... 6개월 미만 양고기로 차별화

6개월 미만의 어린 양고기만을 취급하는 전문점 ‘화양천’이 용인 지역에 새로 오픈했다. 해당 음식점은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잡내가 적은 어린 양고기를 활용, 전통 중국 동북지역의 조리 방식을 접목하여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양천은 식재료 선정에 있어 6개월 미만의 어린 양만을 고집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일반 양고기와 비교하여 섬유질이 곱고 지방 함량이 적절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조리 과정에는 중국 동북요리의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한 현지 조리법 및 숙성 기술이 적용되었다.

 

주요 메뉴는 숯불 향을 입힌 양꼬치와 육즙이 풍부한 양갈비다. 특히 통째로 조리하여 제공되는 통양다리와 통양갈비가 시그니처다. 동북요리 특유의 향신료 배합과 조리 노하우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문 시 물만두, 오이무침, 마파두부, 숙주볶음 중 한 가지 메뉴를 선택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매장은 수지구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내부 공간은 전통 중국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 직장인 회식,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방문에 적합하다.

 

화양천 관계자는 “엄선된 어린 양고기와 정통 동북요리 방식을 통해 양고기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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