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청춘꼬마김밥이 전면적인 리브랜딩을 적용한 리브랜딩 1호점(65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리브랜딩 1호점(65호점)은 새롭게 정비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로, 브랜드 이미지 정비와 매장 운영 구조 개선을 함께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구성 요소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이 브랜드를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외관과 내부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매장 시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동시에 매장 인지도 향상을 도모했다. 운영 구조 역시 실제 매장 환경을 기준으로 재설계됐다. 조리·주문·포장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해 소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소자본 창업 구조를 통해 은퇴 창업자와 초보 창업자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청춘꼬마김밥 관계자는 "메뉴 운영 측면에서는 꼬마김밥을 비롯한 기존 분식 메뉴 구성에 더해, 튀김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메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오픈 당일에는 고객 참여형 오픈 이벤트 ‘청춘오픈런’도 함께 진행하며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김밥 5줄을 5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현장 호응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리브랜딩 1호점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해 있으며, 본사는 가맹 개설 단계부터 매장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관리 및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 운영 기준과 매장 구성 방향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꼬마김밥은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본부 실적 평가에서 상위 3%에 선정된 브랜드로,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