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방기원,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이름 담은 ‘꽃분이 강아지 샴푸’ 출시

사진=닥터방기원
사진=닥터방기원

퍼스널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방기원이 반려견 전용 저자극 올인원 샴푸 '꽃분이 강아지 샴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와의 인연에서 탄생했다. 닥터방기원은 2025년 12월 꽃분이와 공식 모델 계약을 맺었으나 이후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하게 됐고 그 소중한 인연을 영원히 기리고자 꽃분이를 브랜드의 영구 모델로 선정했다.

 

닥터방기원 꽃분이 강아지 샴푸는 반려견의 피부 두께와 pH, 흡수율, 세라마이드 함량 등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 저자극 맞춤 포뮬러를 적용한 반려동물 전용 샴푸이다. 해당 제품은 동물용 의약외품으로 품목 신고가 완료됐으며 딥클렌징과 컨디셔닝, 수분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샴푸와 린스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타입으로 별도의 린스 없이도 부드럽고 찰랑이는 피모를 유지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3종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100%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기반으로 한 pH 중성 처방으로 반려견 피부에 순한 세정 효과를 제공한다. 아울러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균에 대한 항균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제품에는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성분도 함유됐다. 5가지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보호막 유지와 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며, 보리밥나무가지추출물이 함유되어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통한 피부 진정에 기여한다. 여기에, 식물성 오일 및 단백질 성분을 더해 털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알러젠 FREE 허브향을 적용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를 고려했다.

 

한편 '꽃분이 강아지 샴푸' 제품 수익의 일부는 유기견 보호 센터에 지속적으로 기부될 예정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치와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닥터방기원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꽃분이 강아지 샴푸'는 닥터방기원의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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