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의 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지난 10일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인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주역 조광효 셰프와 함께하는 ‘오렌지 플레이트’ 특식 이벤트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타 셰프가 사내 식당을 찾아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본우리집밥의 ‘본셰프데이’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본우리집밥의 ‘오렌지 플레이트’는 단순 급식을 넘어선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헥토그룹 전용 프리미엄 특식 프로그램이다. 본우리집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정례화하며 구내식당의 외식화라는 새로운 급식 패러다임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초청 셰프인 조광효는 중식당 ‘조광 201’ 등을 운영하며 방송에서 ‘만찢남’이라는 별칭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인물이다. 이날 본우리집밥은 조광효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파육덮밥을 필두로 ▲새우완탕 ▲청양유린기 ▲두반장오이무침 ▲만다린그린샐러드 등 셰프의 노하우가 집약된 정통 중식 코스를 급식 메뉴로 완벽히 구현해냈다.
단순 메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조광효 셰프가 직접 배식 현장에 투입되어 임직원들과 교감을 나눴다. 조광효 셰프는 현장에서 팬 서비스를 자처하며 사진 촬영과 인사를 병행했고, 이러한 소통 중심의 퍼포먼스는 사내 식당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헥토그룹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매체를 통해 보던 셰프의 조리 음식을 회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메뉴의 뛰어난 맛과 완성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본우리집밥이 추구하는 외식형 급식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이 쏟아졌다.
본우리집밥1본부 서성화 본부장은 “유명 셰프의 철학이 담긴 음식을 대량 급식 환경에서도 본연의 맛 그대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조광효 셰프와 같은 스타 셰프 및 미슐랭 선정 맛집 등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지속 확대해, 임직원들이 매일 즐거운 미식 여행을 떠나는 듯한 오렌지 플레이트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본푸드서비스는 탄탄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단체급식 시장의 고급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명 셰프 및 검증된 외식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하여 프리미엄급 식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업계 내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