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쌓고, 시간도 절약…써브웨이 자사앱 리뉴얼 통했다

써브웨이 자사앱 화면. 써브웨이 제공
써브웨이 자사앱 화면. 써브웨이 제공

최근 잠봉 샌드위치와 오이 샌드위치의 연타석 히트로 주목받은 써브웨이가 단골 고객을 빠르게 불려 나가고 있다.

 

써브웨이는 자사앱 누적 가입자 수가 24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자사앱 리뉴얼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약 130만명이 새롭게 가입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써브웨이 앱에서는 매장 방문 시간에 맞춰 모든 메뉴를 선주문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앱 결제 금액의 3.6%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점도 특징이다.

 

써브웨이는 빵 종류와 토핑, 소스를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어 모디슈머 트렌드 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맞춰 나만의 메뉴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앱에 탑재했다.

 

앱 전용 프로모션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5일부터는 세트 메뉴 구매 시 시그니처 캐릭터 ‘카도’ 키링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써브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앱 기능과 혜택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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